아우디 시승 서비스 진화: 고객의 집 앞으로 찾아가다!
아우디: 맞춤형 찾아가는 시승 서비스로 고객 만족 극대화, 전국 어디서나 만나는 아우디 시승 서비스
아우디 코리아가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아우디 투 유(Audi to you)’ 시승 서비스를 새롭게 시작한다고 4월 29일 발표했다.
이 서비스는 특히 전시장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며, 아우디의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직접 고객이 원하는 위치로 찾아가 차량 시승과 상담을 제공한다.
‘아우디 투 유’ 서비스는 고객이 아우디 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차종과 방문 희망 주소를 등록하면, 전문적인 세일즈 트레이닝을 받은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방문 일정을 확인 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서비스는 전국의 아우디 전시장에서 이용 가능하며, 각 전시장에는 최소 세 명의 담당 세일즈 어드바이저가 근무 한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 서비스 런칭을 기념하여 첫 1,000명의 이용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차량 구매 고객을 위한 추가 혜택으로 24년식 차량 구매자에게는 무상 소모품 정비 쿠폰인 Car Service Plus(CSP)와 함께 3년간 총 6회에 걸친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아우디는 365일 24시간 문의 가능한 ‘아우디 챗봇’ 서비스 및 다양한 애프터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전국의 서비스센터에 신차 구매 상담이 가능한 세일즈 부스를 설치하여 고객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아우디 브랜드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게 하고, 새로운 모빌리티 시대에 최적화된 비즈니스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에디터 드라이버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