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차 반사띠 부착 캠페인 실시
도로교통공단, 야간 시인성 개선을 위해 화물차 반사띠 부착 캠페인 시작
도로교통공단이 오비맥주와 함께 화물차 야간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사띠 부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오비맥주 이천공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쓰리엠, 롯데글로벌로지스가 함께 배송 화물차량 65대에 황색 반사띠를 설치했다.
2018년부터 차량총중량 7.5톤을 초과하는 화물 및 특수자동차에 대해 야간 시인성을 확보하고 추돌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반사띠 설치가 의무화되었다.
반사띠는 차량의 뒷면이나 옆면에 부착되어, 전방 차량이 저속으로 주행하거나 주정차 시 후속 차량 운전자가 차량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도와 야간 추돌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화물차량의 야간 시인성을 높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오비맥주와 협력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에디터 드라이버M